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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불규칙, 고칼로리 식사습관과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인해 고혈압, 콜레스테롤 증가,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환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질환들로부터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해서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3 불포화지방 섭취를 늘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메가3

오메가3는 우리 몸에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를 해야 하는 필수영양소이다.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고등어가 있으며, 멸치, 꽁치, 계란 등의 동물성 식품으로도 섭취가 가능하며, 또한 호두, 아몬드, 들기름, 콩, 아보카도, 콩기름 등의 식물성 식품으로도 섭취가 가능하다. 성인 기준 0.5~1g/일 DHA/EPA 섭취가 필요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항상 식사로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영양제로 먹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오메가3의 효능으로는 혈액순환 개선, 두뇌 기능 향상, 심혈관 질환 예방, 치매 예방, 인지력 개선 및 우울증 개선, 시력감퇴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오메가3 영양제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선택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야 한다. 어류에서 추출한 동물성 오메가3의 경우 중금속에 노출되기가 쉽기 때문에, 오메가3의 원천생자인 미세조류 원료로 사용한 식물성 오메가3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오메가3는 산패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어, 식약처에서도 산패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015년 영양학 저널인 Journal of Nutritional Science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에서 판매 중인 오메가3 제품은 171개 중 50%가 산패되어있으며, 2015년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어유 보충제의 산화 지표 권장 수준을 조사한 결과, 과산화물가의 기준치 초과가 83% 이상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식품과학영양학회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Sciences and Nutrition에서는 2015년, 호주의 오메가3 26개 중 38%가 산화 한계를 초과한다고 밝혀 문제가 되기도 했다.

만약 수입 제품의 오메가3를 선택한다면 산가 등 산화 수치 확인이 필수이다. 또한, 오메가3는 산소에 의한 산화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산소를 차단할 수 있는 제형이나 포장재를 가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매 후에는 생선 썩은 냄새 등 심각한 비린내가 나지 않아야 하므로 캡슐이나 소프트 젤을 터뜨려서 냄새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박혜진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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