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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Q.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매일 마스크를 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스크 때문인지 피부가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매일 착용하는 것이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나요?

마스크를 한 여성마스크를 한 여성

A.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그로 인해서도 모공이 막힐 수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자체도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출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한편, 마스크 때문에 피부가 따끔거리기는 어렵습니다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의 피부 접촉면이 부드럽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으므로 마스크를 바꿔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물론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쉬운 계절이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남상호 (피부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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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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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호 클린업피부과의원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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