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뷰티 · 다이어트

Q. 갱년기 이후에 약이나 시술의 도움 없이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니 젊을 때와는 사뭇 다르네요. 옆구리며 팔뚝까지 살이 찌는 것을 감당할 수 없어요. 갱년기에는 어떻게 다이어트해야 하나요?

운동을 하다가 지친 중년 여성

A. 폐경이 가까워져 올수록 여성호르몬의 감소에 따라 체형에도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허벅지, 엉덩이, 골반에 살이 몰려 있는 여성형 체형에서 복부, 옆구리 쪽으로 살이 몰리는 남성형 체형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여성호르몬의 감소에 따라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되어 이러한 변화가 생깁니다.

나이 드신 여성의 경우 팔다리는 가늘지만, 배만 볼록 살이 쪄있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관리를 안 해서가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량의 감소 및 남성형 체형으로의 변화로 인한 영향 때문입니다. 이는 여성이라면 피할 수 없는 것으로, 폐경이 가까워져 올수록 지방의 축적 양상이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폐경 후 다이어트라고 해서 특별한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나, 식이조절 위주의 다이어트보다는 근육량의 감소를 막는 근력운동을 반드시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신의 근육량 감소 중에서도, 특히 복부 근육의 감소는 뱃살이 나오는데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이 아닌 근력운동 위주의 다이어트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먹는 양을 줄이는 식이조절도 같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최원철 (가정의학과 전문의)/p>

Smart tag : 갱년기장애 폐경기증후군 체중감량(다이어트) 여성

뉴스 작성자

최원철 사진

최원철 가정의학과 전문의

프로필 보기
  • 전문 비만, 건강상담
  • 소속 이오의원
  • 이메일 hidoceditor@mcircle.biz
윤성원 사진

윤성원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프로필 보기
  • 전문 만성질환(당뇨병, 고혈압), 비만, 체중관리
  • 이메일 cerfblanc@mcircle.biz

네티즌 의견

댓글 작성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