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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리가 시작되기 전에 심한 우울 상태에 빠지는 것 같아요. 병원을 가거나 약을 먹어야 할까요? 저만 유독 심한 것 같아서 무서운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도 심하네요.

생리 전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모습

A. 우선 생리 증후군은 강도나 증상에 따라서 불쾌 증후군 또는 불쾌 장애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생리 전에 감정이나 신체적으로 불편함이 반복될 경우 불쾌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러한 증상들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겼을 경우에는 불쾌 장애로 진단합니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유방통과 두통, 손과 발이 붓는 증상이 있으며, 심리적으로는 우울감과 공격성, 불안함, 일상생활의 흥미 저하 등이 있습니다.

생리 전 불쾌 증후군은 전체 여성의 75%가 경험하고 있을 만큼 매우 흔하지만 반대로 생리 전 불쾌 장애는 전체 여성의 4%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생리 시작 일주일 전이 가장 심하며 생리가 시작되는 경우에는 며칠 이내로 금방 사라지게 됩니다.

만약 해당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생리 전 불쾌 증후군일 경우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를 하면서 카페인과 소금 섭취를 줄인다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생리 전 불쾌 장애의 경우에는 방치 시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므로 자궁 난소 보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신 뒤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호르몬 균형 치료가 있으며 우울감이 심하신 경우에는 정신과 상담을 병행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최동석 (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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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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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만성질환(당뇨병, 고혈압), 비만, 체중관리
  • 이메일 cerfblanc@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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