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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Q. 공황장애로 신경안정제 등을 처방받아 복용 중입니다. 공황장애로 삶이 괴로운 와중에 약물치료로 증상이 개선되니 그나마 좀 살 것 같은데요. 문제는 발기부전 증상이 동반된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할 때 등 컨디션에 따라 가끔 발기부전을 겪기는 했지만, 요즘엔 당황스러운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약 때문인가 싶지만, 아직 공황장애 치료를 더 받아야 해서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발기부전 고민

A. 대표적인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약물인 항우울제와 안정제를 사용하면서 성욕 감퇴, 사정 지연, 흥분 감소로 인한 발기 부전 등이 간혹 관찰될 수 있습니다.

약물 중에는 위약(placebo)보다 성적인 부작용이 더 높게 나타나지 않는 것들도 있지만, 발생확률이 낮다고 해서 그러한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니 주치의 선생님에게 현재의 증상과 함께 다른 약제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약물 변경 시에 공황장애 증상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진료를 자주 보면서 상담을 하고, 약물 변경을 여러 차례 해가면서 본인에게 맞는 약제를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겪고 있는 증상은 외래에서 흔히 있는 일이니 어려워하지 마시고 다른 약물로의 변경 혹은 기타 약제들에 대한 감량에 대해 주치의와 이야기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김윤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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