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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다이어트

매일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평소 생활습관을 바꿔보면 어떨까. 일상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몸무게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건강의학포털 WebMD에서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체중 감량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소개했다.

숙면을 취하는 여자

많이 자면 체중은 줄어든다 = 늦잠은 게으름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만 사실 잠을 많이 잘수록 체중은 줄어든다. 미국 미시간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시간 더 잠을 자는 것만으로도 1년에 약 6kg을 감량할 수 있다고 한다. 수면과 같은 유휴 활동이 무의식중에 먹는 간식을 하지 않게 함으로써 하루에 2,500kcal를 적게 축적할 수 있다는 논리다. 반면 7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면 식욕이 왕성해져 배가 더 고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천천히 먹기 = 식사를 할 때마다 타이머 20분을 설정해놓고 시간에 맞게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복잡한 다이어트 계획 없이 날씬해지는 최고의 습관 중 하나다. 천천히 먹는 식사는 적은 양으로도 큰 즐거움과 포만감을 준다. 반면 급하게 음식을 먹을 때 위는 뇌에 배가 부르다고 말할 시간이 없어 이는 과식으로 이어진다.

채소와 과일 많이 먹기 = 매일 채소나 과일을 한 가지를 먹었다면 오늘은 세 가지로 늘려보는 건 어떨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긴 하지만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살을 빼는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다. 높은 섬유질과 수분을 함유한 과일과 채소는 포만감은 느끼되 섭취하는 칼로리는 줄여준다. 단, 드레싱을 곁들이는 것은 금물. 레몬즙이나 허브 등의 향신료로 간을 하는 것이 좋다.

녹차

녹차 수시로 마시기 = 녹차 속 카테킨 성분은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평소에 탄산음료나 주스 대신 녹차를 즐겨 마시면 특별한 노력 없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내려놓은 포크 다시 들지 않기 = 대부분의 사람은 식사를 하는 도중에 수저나 포크 등을 자연스럽게 내려놓는 행동을 한다. 이는 배가 부르다는 신호이므로 한 번 내려놓은 포크를 다시 드는 것보다, 과감하게 식기류를 치우고 대화를 즐기는 것이 좋다.

국물이 있는 음식 먹기 = 식사 전에 수프를 먹거나 국물이 있는 요리를 먹으면 먹는 속도가 느려지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단, 수프는 지방과 칼로리가 높은 크림 수프보다 신선한 야채수프를 추천하며, 국물 요리는 나트륨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Smart tag : 체중감량

뉴스 작성자

윤새롬 사진

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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