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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구경, 지역 축제 등으로 나들이와 야외 활동이 많은 가을철.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지만 낮 기온이 높아 방심하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평균 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여름(6~8월)에는 113건으로 제일 많았으며, 가을(9~11월)이 95건으로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건강한 나들이를 위해 식중독 예방 요령을 참고하길 바란다.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가을철 나들이를 위한 식중독 예방 요령

-김밥 등 도시락을 준비할 때는 조리 전·후에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는다.

-과일 및 채소류는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육류 등 식품은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힌다.

-김밥을 만들 때 밥과 재료를 충분히 식히지 않으면 야채에서 유래한 미생물이 왕성하게 증식할 수 있는 온도가 만들어지므로 충분히 식히도록 한다. 또한, 도시락은 밥과 반찬을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담아야 안전하다.

-조리한 음식은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도 이하에서 보관 및 운반하고, 햇볕이 닿는 곳이나 차량 내부, 트렁크 등 비교적 온도가 높은 곳에서는 2시간 이상 방치하면 위험하다.

-식사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손 씻을 환경이 안 된다면 물티슈로 손을 꼼꼼하게 닦는다.

-마시는 물은 가정에서 끓인 물로 준비하고,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계곡물이나 샘물 등은 함부로 마시지 않는다.

-남은 음식과 음료수는 상했을 우려가 있으므로 집으로 돌아와 폐기하는 것이 좋다.

Smart tag : 식중독 소장 대장·직장 가을

뉴스 작성자

윤새롬 사진

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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