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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많은 이점을 준다. 운동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메스껍고 어지러운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심한 사람들은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고, 실신하는 사람도 가끔 있다. 운동할 때 메스꺼움을 유발하는 요소와 이러한 증상을 피하기 위한 올바른 운동법에 대해 미국 건강의학포털 WebMD에서 소개했다.

운동할 때 메스꺼움을 유발하는 상황은?

운동하다가 현기증이 난 여자

운동을 너무 갑자기 시작하거나 끝냈다 = 운동을 너무 빨리 시작하거나 갑작스럽게 멈추면 구역질이 날 수 있다. 운동 전후로 몸을 풀며 근육과 관절을 스트레칭하고 심장박동수가 갑작스럽게 변화하지 않도록 해야 부상을 피할 수 있다.

운동 전에 음식을 먹었다 = 운동한 지 2시간 이내에 식사하면 위장관의 흐름이 줄어들어 탈수증을 일으켜 이로 인해 메스꺼움이나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지방이나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소화가 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에 운동 직전에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수분 섭취 또한 몸속의 전해질 수치를 희석해 혈중 농도를 낮추기 때문에 메스꺼움을 초래할 수 있다. 운동 전에 식사해야 한다면 토스트나 바나나처럼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너무 더운 곳에서 운동했다 = 열에 의해 흘리는 땀은 너무 많이 흘리면 심한 탈수와 저혈압을 유발해 혈액 공급의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더운 곳에서 운동해야 한다면 중간중간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너무 과도하게 했다 =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혈액이 머리 쪽으로 몰리면서 현기증이 날 수 있다. 순간적으로 힘을 써야 하는 근력 운동이나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시에는 운동 전후에 물을 한 모금 마시는 것이 좋다. 현기증이 나면 허리를 뒤로 젖혀 뇌 뒤쪽으로 혈액순환이 될 수 있도록 하면 나아진다. 만약 15분 이상 현기증이 지속한다면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한다.

잘못된 습관으로 운동할 때 갑작스러운 신체 변화가 생기면 이는 트라우마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운동을 끝내면 느껴지는 성취감과 건강함을 제대로 느끼려면 운동할 때 나타나는 부정적인 신체 변화를 염두에 두고 이를 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노력에도 불가하고 메스꺼움이나 현기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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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윤새롬 사진

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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