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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처럼 손목에 차면 심박 수, 소모한 열량, 걸음 수, 운동량 등을 알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는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에서 선정한 2019년 당신이 주목해야 할 피트니스 트렌드 10중 1위에 올라간 제품이다. 하지만 배터리를 갈아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24시간 365일 내 몸 상태를 추적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웨어러블 기기를 찬 여성

이제는 불편하게 충전하지 않아도 될 날이 곧 올 예정이다. 프랑스 그레노블 대학교와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 개발팀은 땀을 이용해 웨어러블 기기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다. 이는 신축성 높은 재료를 사용해 몸의 어느 부위든 잘 맞게 개발되었는데 탄소 나노 튜브, 상호 결합한 폴리머와 효소로 만든 전도성 물질을 사용했다.

이 도구는 피부에서 땀을 모아 산소를 줄이고 땀 속 젖산의 산화를 사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원리로 개발팀은 “현재 도구는 LED를 계속 밝힐 수 있으며 전력이 지속해서 기기로 흘러가게 돕는 전압 부스터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팀은 전압을 높이고 더 큰 휴대용 장치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바이오 연료 도구를 계속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나노소재분야 학술지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되었으며 Medical Daily 등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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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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