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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랑니 발치할 때 마비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사랑니 뽑기가 무서워졌습니다. 사랑니가 나도 썩지 않으면 안 빼는 게 나은 건가요?

치아

A. 사랑니가 매복된 경우 아래턱뼈의 신경과 근접하므로 발치 후 신경의 일시적인 마비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마비가 발생할 가능성은 근접도에 따라 다르지만 5% 미만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 이후 정상 회복되므로 너무 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니와 신경과의 근접도는 방사선 촬영과 CT 촬영을 통해 평가가 가능합니다. 만약 발치 난도가 높은 사랑니 발치라면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에게 상담받은 후 발치할 것을 추천합니다.

매복되거나 누워서 난 사랑니는 충치가 없더라도 잇몸이나 잇몸뼈의 염증을 일으키게 되므로 보통 발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발치에 가장 적절한 시기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장호열 (치과 전문의)

Smart tag : 사랑니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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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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