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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 육아

Q. 아기 다리를 중심으로 전신에 울긋불긋하게 올라와 병원을 찾았더니 한포진이라고 하더라고요. 3개월째 치료 중인데 잘 낫지를 않습니다.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알려주세요.

우는 아기

A. 한포진은 흔히 ‘땀띠’라고도 부르는 질환으로,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릴 때, 이를 잘 말리지 않고 긁거나 자주 만져 피부에 자극을 주면 나타나는 피부 반응입니다. 가려워서 긁으면 부풀어 오르고, 더 가려워지므로 심하게 긁게 되어 이차적인 세균감염이 되면 농가진(피부가 화농 됨)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환경을 시원하게 유지함이 좋습니다. 에어컨보다는 선풍기 바람을 쏘이는 것이 좋고, 가려워하면 얼음을 수건으로 감싸서 발진 부위에 대고 냉찜질하면 가려움이 가라앉습니다. 그래도 가려워하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은 뒤 항히스타민제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면 가려움이 사라져서 긁지 않게 됩니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낫지만 계속 자극을 주어 합병증(농가진 등)이 발생하면, 항생제도 투여하여야 할 경우도 생깁니다.

도움말 =하이닥 상담의사 박상학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Smart tag : 한포진(물집습진) 피부 임신/출산/산후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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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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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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