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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비결핵성 질환 - 좌상 결절 음영’이라면서 ‘늑골양성변병의증’이라는 질환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흉부 X-ray 검사 사진

A. 건강검진에서 흉부 X-ray 촬영을 하는 경우, 간혹 비결핵성 질환 의심으로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 X-ray는 공기의 음영을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즉, 폐는 공기가 가득 차 있어야 하지만, 염증 등의 질환이 있다면 공기가 지나가지 못해서 까맣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음영 차이로 여러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검사상, 결핵의 의심 소견은 아니지만, 폐의 이상 여부는 있어 보이는데, 폐의 좌상 즉 왼쪽, 위쪽의 갈비뼈와 음영이 겹쳐 보이는 까닭에 뼈 질환과 감별이 필요해 보인다는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검진받은 병원에서 다시 한번 진료를 통해 상담해 보시거나 가까운 호흡기 내과나 가정의학과 등에서 다시 한번 가슴 사진을 촬영하거나 진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이상욱 (가정의학과 전문의)

Smart tag : 폐질환 폐/기관지

뉴스 작성자

이상욱 사진

이상욱 가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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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비만, 다이어트, 만성피로, 노화, 미용, 피부, 고혈압
  • 소속 닥터킨베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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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사진

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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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생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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