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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Q. 알레르기 결막염으로 염증에 눈이 붓고 따가운 증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 진료 후 증상이 좋아지다 다시 생기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병원에서 염증이 나아졌으니 약을 끊으라고 합니다. 따갑고 가려운 증상이 있다고 했더니 3일만 더 약을 쓰고 끊으라고 했는데요, 3일이 지나도 증상은 여전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

A. 알레르기 결막염은 안약만으로 치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약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이고 알레르기 특성상 환경개선과 습관개선이 같이 이뤄줘야 눈이 편해집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의 제일 많은 원인은 밀폐된 공간의 먼지이고, 그다음이 모포나 의류, 침구류 등의 진드기, 개나 고양이 털과 분비물, 봄·가을의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화장품, 렌즈 등입니다. 이런 것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게 알레르기 결막염의 첫 번째 치료 방법입니다.

안약은 보조적이니 생활습관과 환경개선을 한 후에 증상을 보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송명철 (안과 전문의)

Smart tag : 결막염 알레르기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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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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