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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루베리. 비타민 C와 섬유질, 항암물질이 들어 있는 것은 물론 폴리페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산화스트레스 감소 및 면역력 증진, 안질환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 효능을 나열하려면 숨이 찰 정도다.

블루베리즙

블루베리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쉽게 무르고 상해 보관하기 힘들기 때문에 즙이나 진액, 분말 등으로 섭취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즙이나 진액은 개별 포장되어 있어 먹기 간편하고 휴대하기에도 좋아 건강을 챙기고 싶은 바쁜 현대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블루베리즙 고를 때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안전하고 영양이 오롯이 담겨야 효능이 제대로 발휘된다. 가장 먼저 블루베리즙을 고를 때는 원재료가 100%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당분 및 첨가물이 얼마큼 들어있는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1포에 10g의 당분이 함유된 블루베리즙의 경우 하루에 2~3포만 먹어도 일일 당 권고섭취량인 25g을 금새 초과하기 때문이다.

또한 블루베리즙을 휴대하며 먹을 경우에는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포장지가 자외선 차단이 잘 되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라면 섭취를 주의하자

앞서 언급한 것처럼 건강즙에는 소량이라도 당분이 함유된 경우가 많아서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당 함유량을 확인해야 한다. 혈액 희석제를 먹고 있는 경우에도 주의해야 한다. 베리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 K가 간섭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임신했거나 모유 수유를 하는 여성은 의사와 상담 후에 섭취할 것을 권한다.

블루베리와 상극인 음식은?

블루베리와 우유

블루베리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우유 속의 칼슘이 쉽게 소화될 수 있는 형태로 변화되는 과정인 킬레이트화된다. 이렇게 되면 블루베리 속 폴리페놀인 안토시아닌과 칼슘이 결합해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대변으로 쉽게 배출되기 때문에 항산화 효과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하이닥 영양상담사 임채연 영양사는 하이닥 Q&A에서 “블루베리 속에 들어 있는 철분과 식이섬유가 우유 속의 칼슘과 대항작용이 있으므로 가급적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블루베리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블루베리즙 역시 우유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블루베리즙과 같은 건강즙은 식사를 한 뒤 30분~1시간 후에 마시는 것이 흡수가 빠르며, 식사 대용으로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또한 하루 일일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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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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