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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위를 피해 이곳저곳으로 떠날 계획을 잡고 있지는 않은지? 그렇다면 집 안 인테리어에 약간의 변화를 줘 보자. 실제로 내려간 집안 온도에 여름 피서지가 부럽지 않아질지도 모른다.

화이트 인테리어

1. 보기만 해도 시원한 컬러로 바꿔라

사람의 감각 중 시각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부여하는 화이트, 그린, 블루 색상을 인테리어에 활용해 보자. 집안의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벽지, 타일 등을 이와 같은 색상으로 바꿔주면 훨씬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이와 같은 색상을 담은 보태니컬, 트로피칼 패턴이 들어간 액자로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2.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라

가벼운 소재로 연출해보자. 공간의 분위기부터 무게감까지 낮출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우선적으로 침구를 변경해보자. 여름철에는 땀 흡수가 뛰어나 자주 빨 수 있고 잘 마르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은데, 여기에는 청량감과 통기성이 뛰어난 모시, 발산성이 뛰어나고 곰팡이와 세균번식이 위험이 적은 리넨이 좋다.

그리고 소품을 라탄으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라탄은 통풍이 잘되고 자연스러워 집안의 분위기를 한결 가볍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

플랜테리어

3. ‘플랜테리어’에 도전해보자

초록색의 식물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고, 여름의 싱그러움을 집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식물이 숨 쉬면서 여름철 습한 습도도 잡아주고, 주변의 열을 같이 흡수해서 온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참고로 습도가 5% 낮아질 때마다 체감온도는 1도씩 낮아진다고 한다.

여름에는 행잉플랜트, 벽걸이 화분을 활용해 보는 것이 좋다. 이는 벽의 열기를 제거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4. 자외선을 차단하라

집 안으로 들어오는 직사광선을 막으면 2~3도 정도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여기에는 암막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사용해도 좋고, 태양열과 실내 복사열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필름을 창에 붙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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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사진

김윤정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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