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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Q. 당뇨병 가족력이 있어 주기적으로 혈당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공복혈당은 최근에는 90~95mg/dL 정도로 전보다는 약간 높아졌고, 당화혈색소는 5.8% 정도로 나옵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술, 담배를 끊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최근 1년간 5kg 정도 감량을 했습니다. 좀 더 안정적인 당화혈색소 관리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혈당체크

A. 현재 당뇨병 검사 수치로 볼 때 공복혈당은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당화혈색소는 높은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5.6% 이하가 정상이고 5.7~6.4%까지는 당뇨 전 단계, 6.5% 이상은 당뇨입니다.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도 그 자체로 미세혈관 합병증과 심혈관 합병증이 진행될 수 있고, 또 이미 존재할 수도 있으므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고혈압, 담배 등 심혈관 위험인자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의 경우는 보편적으로 생활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추가로 혈액검사를 하여 콜레스테롤을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에 따라 약이나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의 추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이완구 (내분비내과 전문의)

Smart tag : 당뇨(인슐린비의존) 당뇨합병증 간·담낭·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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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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