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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과 탐스러운 자태, 한 입 베어 물면 풍부한 과즙이 입안 가득 퍼지는 덕분에 여름철 즐겨 먹는 복숭아. 특히 여름에 자연적인 햇빛을 충분히 받은 복숭아는 맛과 향이 더욱 좋다.

복숭아

피부와 피로 해소에 좋은 복숭아
복숭아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되어가는 몸을 중화시켜주어 여름철 면역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복숭아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펙틴이라는 식물성 섬유는 장 활동을 촉진해 숙변을 제거하고 대장암을 예방해준다.

또한 복숭아에는 체내에 흡수가 빠른 각종 당류 및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을 도와 심장병이나 관상동맥 경화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해주고,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조절해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복숭아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중요한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의 생성을 억제해, 여름철 태양 볕에 짙어지는 주근깨와 기미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 복숭아의 상큼한 맛을 내는 주석산, 사과산, 시트르산 등과 같은 유기산 성분은 니코틴 제거해 독성을 없애주기 때문에 흡연자라면 즐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백도 vs 황도, 당신의 선택은?
백도와 황도 복숭아는 크게 과육이 흰 백도와 노란 황도로 나뉜다. 수분이 많고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백도는 주로 생과일로 먹고, 단단한 황도는 조림이나 주스를 만들어 먹는다. 이 밖에도 6월에서 8월 사이에 수확하는 복숭아는 당도가 높아 잼이나 파이, 케이크, 셔벗 등 각종 디저트를 만들 때 사용한다.

백도는 표면이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띠며,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진하게 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황도는 전체적으로 황색이 고르게 나타나며 단단한 것이 달고 맛있다. 황도는 백도에 비해 크기가 작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붉은색이 선명한 천도복숭아는 만졌을 때 말랑한 것이 더욱 달콤하다.

복숭아를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면 안쪽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온에 두었다가 먹기 한 시간쯤 전에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는 것이 좋다. 레몬즙을 뿌리거나 비타민 C를 녹인 물에 담갔다가 건지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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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새롬 사진

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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