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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Q. 더운 나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태닝을 처음 한 후 집에서 확인해보니 쇄골 쪽에 갈색의 희미한 점이 1개 생겼고 옆구리에 쌀알 크기의 사마귀 같은 게 생겼습니다. 태닝과 관계가 있는 걸까요?

태닝 후 피부에 점이 생겼어요

A. 햇빛에 장기간 노출 후 점이나 색소 병변이 발생할 수 있고 기존 병변이 진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변이 피부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피부암은 서양인들에게 많고 동양인에게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또, 피부암은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하고, 햇빛 등의 광선 노출 기간에 비례하게 됩니다. 따라서, 태닝을 한번 했다고 피부암이 생기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갑작스럽게 발생한 점과 같은 색소 질환은 태닝 이후에 혹은 그 전부터 있었던 점일 가능성이 크지만, 크기가 갑작스럽게 커지거나 모양, 색깔이 심하게 변하는 증상들이 있으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무엇보다 우선일 것 같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민형근 (피부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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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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