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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음악에 맞춰 신나게 두드리는 동작을 하는 ‘파운드핏’은 할리우드에서 우리나라에 갓 상륙한 운동이다. 이는 2011년 미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드럼을 치는 동작에 요가 및 필라테스 자세 등을 접목한 것인데 45분에 약 9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진다.

립스틱스(Ripstix)

파운드핏을 하기 위해서는 전용 스틱인 립스틱스(Ripstix)가 필요하다. 이 스틱은 약 110g으로 일반 드럼 스틱보다 무겁기 때문에 두드리는 동작을 할 때 근육을 자극하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립스틱스는 형광 연둣빛을 띠는데, 이는 뇌가 가장 쉽고 빠르게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색깔 중 하나로 알려진다. 이 때문에 형광 연둣빛 립스틱스를 사용하면 운동 시 자신의 동작을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사실 드럼의 운동 효과는 이전부터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Chichester University의 연구에 따르면 드러머들은 분당 190회까지 심장 박동수를 높일 수 있으며 이는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를 할 때 나타나는 최고 심박수와 비슷하다.

드럼 치는 동작을 쉬지 않고 하면서 스쿼트, 런지 등과 같이 하체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함께 하는 파운드핏은 팔, 복근, 엉덩이 근육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골고루 단련할 수 있다.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운동이지만 즐겁게 칼로리를 불태우고 몸을 단련할 수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지금 하는 운동이 지겨워서 새로운 것을 찾고 싶다면 내 안의 록 스피릿을 표출하며 즐길 수 있는 운동인 파운드핏을 해보는 건 어떨까?

Smart tag : 비만 체중감량

뉴스 작성자

권예진 사진

권예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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