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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가 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으면 인체에서 생성돼 ‘햇빛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의대 내과 전문의 Tarek Haykal 교수 연구팀은 암 환자 79,055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대조군을 설정한 10건의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했다. 이들의 평균나이는 68.07세, 여성은 78.02%였으며, 추적 조사 기간은 최소 4년 이상이었다.

의료진

분석 결과 연구팀은 “최소 3년 이상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한 그룹이 같은 기간 위약이 투여된 그룹보다 암 사망률이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타민 D와 암 예방 사이에는 별다른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토대로 Haykal 교수는 “특히 암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를 포함한 더 많은 의사가 비타민 D 보충제를 처방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종양학회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신 호에 ‘Role of vitamin D supplementation for primary prevention of cancer: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제목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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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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