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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라벤더, 장미 등의 꽃들이 만발하는 6월은 보는 이로 하여금 즐겁게 해주지만, 알레르기비염 환자에게는 견디기 힘든 계절이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힘들어 하는 여성

알레르기 비염은 코 막힘, 맑은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보이며,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에 노출되면 코점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심할 경우 일상의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콧물을 많이 흘리게 되고 잦은 재채기를 하게 되는데, 이는 몸속에 들어온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배출하기 위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치하다가는 더 심한 증상과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는 눈, 코, 입 주변의 가려움과 의욕 저하, 식욕부진 등이 올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는 축농증, 인·후두염, 중이염 등이 있다.

알레르기비염은 이러한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만약 증상이 보이면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비염을 예방하는 생활 관리법은?

1. 동물과 함께 지낸다면 독립된 공간에서 키우고 청결 관리에 신경을 쓰자.

2. 손을 자주 씻고, 평소 손 세정제를 사용하여 위생에 신경을 쓰자.

3.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매일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자.

4.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실내 습도관리를 하자. (실내습도를 5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5. 환기에 신경을 쓰자.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공기청정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6. 스트레스 해소에 신경을 쓰자.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

7. 침구류는 정기적으로 세탁을 하자. (14일에 한 번씩 55°C 이상의 물로 세탁을 하자.)

알레르기비염은 어떻게 치료할까?

한방에서는 내시경을 통해 비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열진단, 스트레스 검사, 체질검사 등을 통해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한 후 이에 맞춰 치료를 진행한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은 폐 기능과 연관이 깊기 때문에 폐 기능을 향상해주어 재발률을 낮추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정승원 원장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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