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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9살인 2000년생 63만명이 성년의 날을 맞는 날이다. 성년의 날에는 장미꽃, 향수, 키스를 선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향수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돼라’는 뜻으로 선물한다고. 성년을 맞은 자녀 혹은 연인에게 향수를 선물하고 싶다면 의미뿐 아니라 향수의 원료인 아로마 오일의 기능을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성년의 날 향수 선물, 기분에 따라 골라라

천연 스트레스 완화제, 아로마 오일
아로마 오일의 향을 맡으면 몸은 물론 기분이나 성격 등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뇌에 메시지를 전달해 각 기관과 호르몬, 림프계, 면역계 등 생리 대사기관의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즉, 아로마 테라피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질병을 부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치료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기분에 맞는 아로마 오일은?
2006년 대한피부미용학회지에서 수원여자대학교 미용예술과 고혜정 교수는 ‘아로마테라피의 심리적 효과에 대한 고찰’ 논문을 통해 기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을 다음과 같이 추천했다.

△ 우울하고 슬퍼요
기분 전환을 돕는 로즈 우울하고 슬플 때, 큰 절망이나 상처를 겪었을 때 등 슬픔에 대한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통증을 가라앉혀 주고 기분을 상승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동시에 진정과 안정, 우울한 기분 완화를 할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야 한다.

프랑켄센스 : 호흡을 완화, 신경을 진정시키고 산후여성의 우울증을 해소한다
마조람 : 중세 유럽에서 향 주머니의 필수 재료로 상큼 달콤한 레몬 향이 불면증에 좋다
라벤더 : 중추신경조절에 작용해 노여움, 피로를 제거하고 심리를 정화한다.
사이프러스 : 정서가 진정되고 호르몬 불균형, 갱년기 장애에 효과적.
네롤리 : 만성불안감, 우울증,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최면 효과가 있다.
로즈 : 신경의 긴장을 완화하고 기분 전환을 돕는다.

△ 쉽게 화가 나요
기분 안정에 좋은 카모마일 쉽게 화를 내는 것은 성급함, 무엇인가 갈망하고 있음, 좌절 등과 관련된다. 분노가 잘 조절될 경우에는 반드시 부정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보다 창조적인 방향으로 사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을 진정시키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아로마 오일이 도움이 된다.

카모마일 : 진정 작용이 뛰어나 긴장과 불면증을 완화한다.
버가못 : 소화기관에 좋은 작용을 해 식욕부진에 도움 되고 우울증에 효과적이다.
로즈메리 : 근육통, 저혈압을 완화하고 기억력에 좋으며 정신적 피로를 해소한다.
제라늄 : 체내에 체액이 체류하는 것을 방지하고 신경 안정,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페퍼민트 : 히스테리, 신경성 발작 등의 상태를 호전시키고 우울증을 완화한다.

△ 다른 사람이 늘 부럽고 질투 나요
질투를 잠재우는 바질 일반적으로 소유 집착 등이 강할 때 질투로 연결되며 야망 열망이 강하고 늘 생활이 불만족하다면 질투가 많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정화,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을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 마음을 비워내는 것이 중요하다.

쥬니퍼 : 독소 배출 효과가 있어 마음의 클렌징에 효과적이다.
바질 : 자율신경을 조절해 머리를 맑게 해준다.
레몬 : 상큼한 향이 상황을 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위한 재스민 무감동, 지루함, 맥 풀림, 집중력 저하,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무관심한 감정은 희망이 없거나 늘 실망했을 때, 만성적인 분노가 이어질 때 나타난다. 이 때는 감정을 상승시키는 아로마 오일이 필요하다.

재스민 :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자신감을 높이고 기분을 고양시킨다.
진저 : 무기력하고 지쳤을 때 감각을 일깨워주고 기억력을 향상한다.
너트맥 : 치매,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사람의 신경 경로 및 인지 기능 저하 감소.

Smart tag : 우울병

뉴스 작성자

이보미 사진

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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