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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Q.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로 몇 개월을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잠잠했던 질염이 재발하더라고요. 원래 스트레스를 받으면 질염이 잘 생기나요? 매번 병원을 가는 것이 번거로워서 일상생활에서 질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스트레스 받는 여성

A. 과거 질염이 생겨 병원에 갔을 때 질염 원인균에 대한 설명을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진찰 결과 혹은 균 검사 결과 혹시 칸디다성 질염(곰팡이균)은 아니었나요?

이러한 질염은 피로에 따른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많습니다. 100%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증상이 있을 때 원인을 찾고 거기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일반적인 질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트레스는 최소화하기. 잠을 많이 자며 술을 마시지 않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2. 꽉 끼는 속옷, 스타킹, 레깅스, 쫄바지 입지 않고 헐렁한 옷으로 바람이 통하게 하기
3. 팬티라이너를 사용하지 않기
4. 피임 목적뿐 아니라 질 건강을 위해 성관계 시 콘돔 사용하기
5. 살균성 세정제 사용하지 않기. 질 내 산성도를 떨어뜨려 염증을 잘 생기게 한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김정선 (산부인과 전문의)

Smart tag : 질염(칸디다) 질염 여성생식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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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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