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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갑작스러운 스트레스와 분노, 우울감 등으로 기분이 발끝까지 떨어질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좋지 않은 감정이 지속돼 하루가 엉망이 되어버리곤 한다. 미국 건강의학포털 WebMD가 추천하는 간단한 습관과 행동으로 15분 안에 기분이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트레스 받은 사람

간단한 명상으로 마음을 비워라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 때는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해보자. 호흡이 진정되면 긍정적인 마음과 산만한 기분이 진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명상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일이 잘 해결되지 않을 때는 스스로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말을 반복해서 되뇌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밖으로 나가 자연을 만끽하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는 잠시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거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야외에 나가는 것은 창의적인 사고를 증진해 주고 기억력을 향상하며, 불안감을 줄여준다고 나타났다. 잠시나마 자연의 에너지를 흠뻑 만끽하고 들어오자.

좋아하는 것을 떠올려라

펜을 들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써 내려 가보자. 사랑하는 사람, 기분 좋았던 기억, 인생에서 긍정적인 부분 등 크고 작은 것에 상관없이 생각나는 대로 쓰면 된다. 하나하나 써 내려갈 때마다 한결 좋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분이 좋아지는 간식 먹기

음식은 건강뿐 아니라 감정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끼쳐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과일로는 오렌지로,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호두와 잣,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오트밀 한 그릇이나 통밀 토스트 한 조각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을 분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포옹하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포옹을 청해보는 건 어떨까.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서로 합의로 한 포옹은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내게 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기분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옹을 더 자주 할수록 감기 증세를 가볍게 느끼는 등 면역체계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Smart tag : 우울병 스트레스 성인

뉴스 작성자

윤새롬 사진

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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