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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 육아

임신은 빨리 알수록 좋다. 뒤늦게 임신을 알게 될 경우, 임신 초기에 복용한 약물, 약, 음주 등으로 임신 기간 동안 불안감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신한 여성

대부분 무월경이 지속할 경우 임신을 의심하고 임신진단키트를 이용해 임신 여부를 확인한다. 하지만 임신을 했더라도 착상하는 과정에서 소량 출혈이 생기기도 해 생리로 오인하거나, 평소 생리가 불규칙해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을 하면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확인해 보고, 임신 여부를 빠르게 파악해 안전한 임신 유지를 준비해 보도록 하자.

△ 왜 이렇게 자도 자도 피곤하지?

피곤하고, 계속 하품이 나온다면 임신 징후일 수 있다. 이는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태아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늘어남에 따라 피곤해진 몸을 쉬게 하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 열이 나네…… 감기인가?

37.2~37.3°C의 미열이 지속하면 임신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배란일 이후 14일 이상 몸의 온도가 오른다면 자가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봐야 한다. 하지만 임신이 아닌, 병에 걸려 미열이 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진찰받도록 한다.

△ 자꾸만 속이 메슥메슥하네?

자꾸만 속이 메슥메슥한다면, 임신 초기증상인 입덧일 수 있다. 입덧은 보통 임신 4주부터 시작해 12주를 정점으로 하여 13주부터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임산부의 70~85%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위궤양이나 위염으로 착각해 내과 검진을 받기도 하는데, 생리가 늦어지고 위장 장애 증상이 있다면 먼저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 방금 소변봤는데, 또?

이는 임신으로 인해 커진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것으로, 임신 11~15주에 나타났다가 임신 중기가 되면 사라진다. 그리고 임신 후기 태아의 머리가 방광을 누르면 다시 나타난다.

△ 질 분비물이 왜 이렇게 늘어났지?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이때의 질 분비물은 냄새가 나지 않는 끈끈한 유백색으로 가렵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분비물의 색이 핏빛이거나 거무스름하다면 출혈이나 초기 유산 증상일 수 있으니, 곧바로 산부인과 전문의 진료를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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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자

김윤정 사진

김윤정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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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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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 만 | 2019.04.22

    [축복의 공유]구글과 같은 세계적 대기업 kyani , (출처 : 건강의학 .010 5475 7080. | https://a5603.blog.me/221451525109 블로그)http://me2.do/x0wvuT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