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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선물’로 불리는 음식이 있다. 바로 차가버섯이다. 주로 시베리아,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의 추운 지방에서만 서식하는 버섯으로 면역력 증강, 항암 및 성인병 예방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차가버섯

흑갈색의 나무 덩어리처럼 생긴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여 영양분을 먹고 자란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부분의 버섯은 죽어있는 나무나 부식토에서 서식하는 반면,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나무에 착생하여 자란다.

차가버섯, 그 효능은?

러시아에서 차가버섯은 16세기경부터 불치병을 치료하는 비약으로 전해 내려왔고, 현재는 공식적인 암 치료제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차가버섯에 대표적인 항암물질로 알려진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베타글루칸은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은 활성화하고, 암세포의 기능은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차가버섯에는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SOD 효소와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는 노화와 성인병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는 제거하고, 혈당 및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내장지방을 분해하여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칼륨, 칼슘, 마그네슘, 아연, 망간 등 다양한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 있어, 신체 부족한 미네랄은 채우고 혈액순환, 간장, 신장 등의 기능은 향상해준다.

차가버섯, 어떻게 먹어야 할까?

차가버섯 속 성분은 뜨거운 물에 오래 끓이면 영양분이 파괴된다. 그래서 60도 이하의 물에서 천천히 우려서 차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1회 1~3g, 1일 3~4g 내외의 양을 먹는 것이 좋다. 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과다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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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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