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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Q. 임신 6주 차 임산부입니다. 얼마 전 시행한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상 인유두종바이러스 31번, 70번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고위험군이라고 하는데,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 암으로 발전 가능하다면 치료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임산부

A.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성관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흔한 바이러스입니다. 그중에서도 16번, 18번에 감염되면 70%에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고, 그 외의 고위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0%에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한 번 감염되었다고 해서 암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에 의해 없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복적인 재감염, 면역 저하 등의 환경이 지속하면 암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걱정하시는 태아에 대한 문제는 임신 중에는 없습니다. 다만 출산 시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된 신생아에게 사마귀가 생기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고 합니다.

고위험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방법은 없고 1년에 한 번씩 자궁경부암 검사를 시행하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한다면 큰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말= 하이닥 상담의사 이호 (산부인과 전문의)

Smart tag : 임신 자궁경부암 여성생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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