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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 육아

태아기에 영양 부족에 노출되면 성인이 된 후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게 되는 기전이 일본 도쿄대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임신부

임신한 산모의 영양 섭취가 부족하면 그 스트레스에 의해 태아의 출생 체중이 감소하며, 이는 유아기뿐만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악영향을 잔존시켜 성인 후에도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초래한다는 것.

세계 2차 대전 중 기아 상태에서 출산한 인구가 이후 성인병의 증가로 이어져 그 인과관계가 주목받게 되었지만, 자세한 기전은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임산부의 영양 부족이 태아의 뇌에 기억되어 성장 후 ‘소금 감수성 고혈압’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JCI-Insight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일본재경신문 등 외신이 보도했다.

Smart tag : 영양결핍 고혈압 태아

뉴스 작성자

박혜선 사진

박혜선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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