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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로 사과를 씻는 것이 농약 잔류물 제거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사추세츠 대학의 릴리 박사와 연구팀은 "베이킹소다와 물의 혼합물이 일반적인 물이나 과일 세정제보다 훨씬 더 효과가 탁월하다"라고 발표했다.

많은 이들이 식품에서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사과는 재배 시, 다양한 살충제를 사용하고 코팅제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염려가 컸다.

사과

연구팀은 사과에서 농약을 확인하고 내부 농약 농도를 측정했다. 베이킹소다 워터는 물 2컵당 베이킹 소다 1티스푼을 첨가해 제조했으며 12~15분 동안 이 용액에서 사과를 씻었을 때 농약 제거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이 사과로 한정되었다는 한계가 있지만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의 구조와 성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가장 일반적이면서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관련 연구 내용은 지난 10월 25일, 농업 식품 화학 저널(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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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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