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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우간다 동부 퀜(Kween) 지구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과 유사한 감염병인 마버그열 환자가 발생했다.

마버그열은 필로바이러스과(Filoviridae) 마버그바이러스속(Genus Marburgvirus)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출혈열로서 2~21일(평균 5~7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두통 등 비특이적인 증상 외 출혈 등의 임상 양상을 나타낸다.

감염된 동물(아프리카 과일박쥐 또는 영장류)과의 접촉, 환자 및 사망자의 체액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가 가능하다. 마버그바이러스에 대한 특이적인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일반적인 대증치료에 의존하고 있다.

우간다의 마버그열 발생지역

질병관리본부는 우간다에서 마버그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우간다 출국 대상 국민에게 환자 발생지역 방문자제와 의심환자와의 접촉 주의 등을 당부했다. 10월 24일 확인된 바로는 우간다 동부 퀜(Kween) 지구에서 10월 19일 이후 마버그열 환자 4명(확진 1, 추정 2, 의심 1)이 발생하고 2명(확진 1, 추정 1)이 사망했다.

우간다 보건부는 역학, 위기소통, 환자관리, 감염관리, 환경, 실험실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속대응팀(Rapid Response Team)을 파견하여 조사 중이다.

만약 우간다 방문 후 21일 내 발열, 오한, 두통 등 관련 증상이 있으면 1339 또는 보건소로 먼저 신고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 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Smart tag : 바이러스감염

뉴스 작성자

최은경 사진

최은경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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