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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GSK(GlaxoSmithKline)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Shingrix)를 50세 이상 성인을 위한 대상 포진 예방제로 승인했다.

머크 사의 조스타박스 이후 두 번째로 승인받은 싱그릭스는 항원인 당단백질 E와 면역 저하를 극복할 수 있는 면역보조제 AS01B가 결합한 형태다. 2~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조스타박스보다 면역 효과가 높고 지속기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주사제

싱그릭스 승인은 3만8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효능, 안전성 및 면역력을 평가한 임상 시험을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50세 이상과 70세 이상 모두에게 90% 이상 효과가 있었고 4년 후에도 면역 효과가 유지되었다.

임상 시험에서 통증, 발적 및 주사 부위 부종 등이 보고되었지만 대부분 일시적이었고 3일 미만으로 지속되었다.

새로운 백신의 사용 추천을 위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접종 자문위원회가 10월 25일 열릴 계획이고 유럽 연합, 호주 및 아시아 지역에서 사용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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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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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건강,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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