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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많은 남성이나 여성들의 경우 레이저 제모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면도나 왁싱, 족집게 등 셀프제모에 비해 장기적인 효과는 물론 피부에 손상도 적기 때문이다.

제모 부위는 겨드랑이, 종아리, 인중은 물론 팔, 손가락 마디, 손등의 털까지 그 범위도 다양하다. 개인의 피부 상태나 부위, 털의 굵기에 따라 시술횟수는 다를 수 있지만, 보통 4~5주 간격으로 5회 정도 시술을 받아야 하며 평균적으로 마지막 시술 후 80~90%의 털이 제거된다.

▲ 제대로 알고 시술받자! 레이저 제모에 대한 YES or NO

레이저제모레이저제모

레이저 제모는 영구적이다?

(X) 레이저 제모는 영구적이라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4~5회의 시술을 받으면 80~90%의 털이 제거된다. 그런데도 많은 병원에서 영구제모라고 홍보하는 이유는 의학적인 기준에서 영구제모는 제모시술 후 2년 이상 발모를 하지 않는 것을 말하기 때문. 이때 발모는 검고 굵은 털이 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솜털이 나는 것은 발모에 포함하지 않는다.

시술 횟수는 영구제모에 영향을 미친다?

(YES) 시술 횟수가 많을수록 털은 좀 더 가늘어지거나 발모를 멈추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시술 후에는 제모 전처럼 무성하게 털이 나지는 않지만, 개인에 따라 몇 차례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털의 굵기가 가늘수록 제모가 잘 된다?

(NO) 털이 얇으면 제모 효과가 좋을 것 같지만, 털이 얇을수록 레이저 효과는 떨어진다. 굵고 강한 털이 자라는 겨드랑이는 제모 시 가장 효과가 좋은 부위 중 하나이며, 얼굴의 솜털을 제모하는 경우 10회 정도 시술을 받아야 효과가 있다.

겨울보다 여름에 하는 것이 좋다?

(NO) 레이저 제모로 80~90% 정도의 제모 효과를 보려면 한 달 간격으로 5회 정도의 시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여름에 민소매와 비키니를 즐기려면 최고 5개월 전에는 제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빠른 제모 효과를 위해 레이저 강도를 높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지나치게 강도를 높일 경우 털 제거 확률은 높아지지만, 화상이나 모낭염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커진다.

피부색은 제모에 영향을 미친다?

(YES) 털의 색이 검고 피부가 흰 사람은 레이저 제모에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인다. 제모 레이저는 모낭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된 후 열에너지로 전화되면서 모근 및 모낭을 파괴하는 원리인데 피부색이 검은 사람에게 레이저를 쏘게 되면 레이저가 모낭의 멜라닌 색소를 공격하기 전에 피부 표면의 멜라닌 색소에 작용을 해버리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

병원에 가기 전에 면도하고 간다?

(NO) 시술을 받기 전 면도를 미리 하고 병원에 가게 되면 제모를 담당하는 의료진이 털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다. 레이저 제모는 털의 굵기 등 털 상태에 따라 레이저 및 강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병원에서 먼저 진찰 후 면도를 하고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피부 상태 혹은 털의 굵기에 따라 시술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충분한 상담과 믿음직한 병원을 선택해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시술 후 레이저가 전달된 부위와 그렇지 않은 부위가 정확히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꼼꼼하게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술 후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

(NO) 레이저 제모는 빛을 조사하는 시술로 시술 후 강한 햇빛을 받으면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레이저 제모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보습크림이나 로션을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Smart tag : 다모증 피부 피부미용

뉴스 작성자

최은경 사진

최은경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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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탈모, 운동, 당뇨, 혈압, 디스크 등
  • 이메일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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