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칼럼

뉴스/칼럼>
질환·치료

Q.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데, 잘 안 풀립니다. 발에 조금만 힘을 잘 못 주면 발가락에 쥐가 나며, 쥐가나면 근육이 경직되는 느낌이 듭니다.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성인

A. 일반적으로 평소보다 오래 서 있거나 많은 거리를 갑자기 걷는 등, 다리에 무리가 가면 쥐가 날 수 있습니다. 근육 피로가 쥐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 때문인데요. 건강한 축구 선수들도 오래 경기를 뛰다 보면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이 그 예입니다.

비정상적으로 자주 쥐가 날 때는 말초신경 이상이나 말초혈액 순환장애, 근육질환 등이 감별이 필요합니다. 허리에서 신경이 눌리고 있거나, 평소 종아리가 잘 붓거나 정맥류가 있거나, 전해질 불균형이 있는 경우 등 원인이 있는 경우는 더 잦은 빈도로 다리에 쥐가 날 수 있습니다.

다리를 잘 풀어주시고, 쉴 때는 다리를 올려놓고 쉬고, 전해질 섭취를 위해 과일이나 견과류 등을 더 복용해 보시고, 그래도 쥐가 해결이 안 되면 병원을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신상건(신경과 전문의)>

Smart tag : 순환기장애(혈액순환장애) 팔다리통증 관절

뉴스 작성자

신상건 사진

신상건 신경과 전문의

프로필 보기
신정윤 사진

신정윤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프로필 보기
  • 전문 건강
  • 이메일 hidoceditor@mcircle.biz

네티즌 의견

댓글 작성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