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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전립선비대증을 가진 남성이라면 겨울철에 특히 요로결석을 주의해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여름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날이 추워지면서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남성이 늘고 있다.

11월 12월 요로결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여름철 환자 대비 최대 80% 이상을 넘고 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요로결석을 주의해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의 주요 증상이 배뇨장애 인데 이렇게 소변을 잘 보지 못해 방광에 오래 남아 있거나 이로 인해 의도적으로 수분섭취를 멀리하게 되면서 돌이 잘 만들어 지게 된다.

소변보는 남자

요로결석은 소변의 칼슘, 수산, 요산 등이 신장이나 방광에서 뭉쳐져 만들어진 돌이 요로에 걸려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날이 추워지면 활동량도 줄어들게 되고 체중이 증가하면서 결석을 만드는 칼슘, 수산, 요산이 많이 배출되면서 요로결석의 위험은 높아지게 된다. 이전 요로결석의 경험이 있다면 다시 재발할 수도 있기에 안심해서는 안 된다.

요로결석의 고통은 상당하다.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출산보다 고통스럽다고 표현 될 정도로 평생 처음 느끼는 고통이라 표현한다. 이러한 옆구리 통증과 짙은 갈색의 혈뇨는 전형적인 요로결석의 증상으로 주로 밤이나 새벽에 발생한다. 이러한 증상이 한 번 이상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한다.

요로결석의 치료법은 자연대기요법과 체외충격파쇄석술로 나눌 수 있다. 자연대기요법은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한 양이 수분을 섭취하여 결석이 자연히 배출되도록 하는 방법으로 결석이 0.4cm 이하로 작을 때 시행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자연배출이 되지 않을 때 시행하고 체외에서 높은 충격파를 발생시켜 결석을 분쇄한 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치료법이다

요로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도 중요하다. 요로결석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하여 재발할 확률이 50% 육박한다. 이는 식이요법을 통한 노력을 통해 재발률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 하루 소변량이 2L 이상 되도록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하고 구연산이 함유된 주스를 섭취한다. 염분이 많은 음식은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

<트루맨남성의원 왕십리점 장주현 원장 (비뇨기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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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현 사진

장주현 비뇨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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