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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4번째로 잘 걸리는 성병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약 4500만명의 인구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또,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치료를 하더라도 균이 신경 조직에 숨어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다시 증상을 발병시키기 때문에, 한번 감염되었던 사람은 모두 보균자에 속하게 됩니다.
입주변에 물집이 있을 때는 구강성교 금지!
그래서 성교 시에 콘돔을 꼭 착용하는 것, 또 입주변에 작은 물집 들이 잡혀 있을 때에는 구강성교를 금지하는 것이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나도 모르게 노출되는 것을 막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헤르페스에 감염되어 있으나 그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사실을 분명히 알지 못한채 살아가는데, 이를 꼭 확인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임산부입니다. 임산부가 아니라 하더라도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헤르페스 감염자는 아닌지, 나뿐 아니라 상대방은 어떤지에 대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산모가 헤르페스 감염이면 아기는??
임신 전부터 감염되면, 아기는 항체 보유하여 괜찮아…
산모가 임신 전부터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경우에는 사실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산모의 몸에서 만들어낸 항체가 태아에게도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산모가 헤르페스를 이겨내듯 태아도 헤르페스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 노출되면 기형아 출산, 유산 가능성 높아…
하지만, 임신 초기에 헤르페스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유산이나 기형아 출산의 확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 모두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 임신 이후에 성관계를 맺을 때에는 안전을 위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간에 감염되면, 담당의에게 꼭 말한 후 제왕절개해야…
또 임신 후에 헤르페스에 감염된 임산부의 경우에는 이를 의사에게 필히 알려두어야 합니다. 임신 중간에 헤르페스에 감염된 경우에는 항체를 충분히 태아에게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헤르페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 경우 자연분만을 하면 산도를 통해 신생아가 헤르페스에 감염되고 사망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제왕절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산전진찰 시와 분만시에 이를 꼭 담당의사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 관련 핫이슈 : 헤르페스 헤르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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