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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 육아

Q. 아기와 만날 날이 두 달 정도 남은 예비아빠입니다. 아내가 현재 32주차인데 태아 머리 크기가 37주 정도 된다고 합니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서 머리가 커서 걱정된다며 다음 주에 한 번 더 내원하라고 하셨고요. 피검사 등으로 태아의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첫 아이라 그런지 아내도 많이 울고 저도 모르는 것이 많아 답답합니다.

산모의배에종이컵을대고태아의소리를들어보고있는남성산모의배에종이컵을대고태아의소리를들어보고있는남성

A. 주치의 선생님의 말씀은 순산과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태아의 머리가 산모의 골반을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 크다면 자연분만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태아의 머리가 주 수보다 크다고 모두 순산이 어려운 것은 아니며, 산모의 골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산모의 골반 상태는 주치의가 가장 정확하게 진단 가능하므로, 상담 후 유도 분만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38주 정도에 주치의와 유도분만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신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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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의학전문기자 |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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