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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남자들은 정말 '남자 냄새'라는 것을 풍기는 것일까. 사실 남자나 여자나 땀을 통해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체취를 풍기기 마련이다.
다만 남자의 노폐물 배출이 더 활발하게 이뤄지고 양이 많아 여자보다 체취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여기에 산화스트레스가 더해지면 홀아비 냄새는 더 심해진다. 체내 활성산소가 과잉되면 신진대사 능력이 저하되어 노화가 진행되는데 이때 노네날이라고 하는 불포화 알데하이드 성분 분비가 늘어 몸 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코를 막고 있는 남성

액취증 역시 남자들의 냄새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액취증이랑 아포크린선에서 배출되는 땀이 피부 표면에서 세균과 결합해 암모니아로 분해되면서 냄새가 나는 일종의 병이다. 액취증이 있으면 주변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다한증이 동반되어 겨드랑이가 젖어 있거나 옷을 입었을 때 겨드랑이 부위가 노랗게 변해있는 특징들을 보여 사회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액취증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남자는 참기보다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액취증 치료에는 리포셋흡입술이 많이 시행되는데 특수 케뉼라를 이용해 진피층과 피하지방층 땀샘을 방식으로서 액취증과 다한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소 절개로 출혈과 부종이 거의 없어 바로 일상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땀과 악취로 여름이 고민인 남자들이 여름이 오기 전 손쉽게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글 = 트루맨남성의원 인천점 김상규 의학박사(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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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사진

김상규 의학박사(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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