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생리 주기는 28~32일 정도였지만 아주 규칙적인 편은 아니어서 가끔 39~40일까지 늦어진 적도 있습니다.
최근 생리는 7월 6일에 시작했고, 7월 26일에 관계가 있었습니다. 피임은 제대로 했고 관계 후 확인한 물풍선 테스트에서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원래 주기대로라면 8월 6일쯤 생리를 시작했어야 하는데, 그 무렵부터 흰 분비물이 나오다가 8월 8일부터 갈색 분비물이 조금씩 묻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8월 11일부터는 팬티라이너에 묻을 정도의 갈색 피가 계속 소량씩 나오고 있고, 중간중간 연한 붉은 피가 보이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생리를 하면 정상적으로 붉은 생리혈이 나왔고 이렇게 갈색 피만 며칠 동안 소량으로 나온 적은 거의 없어서 걱정됩니다.
임신 가능성이 걱정되어 임테기를 8월 11일 아침과 8월 14일 오후에 사용했는데 두 번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현재 8월 14일 기준으로 갈색 출혈이 4일째 계속되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양이 적은 생리로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부정출혈이나 착상혈 가능성도 있는지, 임신테스트 결과가 음성이더라도 검사 시점 때문에 아직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