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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여성 복막염

안녕하세요 3월 말에 관게후부터 아랫배가 아프고 냉이 물처럼 다량 나와서 질염치료를 했지만 쿡쿡거림은 여전했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옆구리, 갈비뼈, 명치, 가슴, 등까지 퍼졌고, 4월 21일에는 ct도 찍어봤지만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얼마전 다른 산부인과에 가서 균배양검사를 실시 후 클렙시엘라 뉴모니아와 시트로박터프룬디가 검출되었습니다.
관계시에 남자친구의 성기가 저의 항문과 많이 닿았고 바로 질로 삽입을 했습니다. 그 후부터 아프기 시작한건데,
혹시 이러한 장내균들이 질로 들어가서 자궁이 콕콕거린거고 나팔관을 통해 점차 복강내까지 퍼질 수있을까요? 초음파상으로는 골반염 소견은 없는데 그냥 균이 시간지날수록 올라와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3달동안 후라시닐정과 독시사이클린, 얼마전엔 오구멘틴정까지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까요


답변

Re : 여성 복막염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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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에서 장내세균 감염 후 골반염 가능성은 있으나 CT·초음파상 이상이 없으면
복막염 진행 가능성은 낮으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감염내과 협진을 통한 맞춤 항생제와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여성 복막염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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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대학병원 감염내과 진료, 산부인과 협진, 항생제 감수성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과 치료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지금 단계에서는 대학병원 감염내과 진료, 산부인과 협진, 항생제 감수성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과 치료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여성 복막염
이은진
이은진[전문의] 블랑산부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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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이은진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장내균이 항문에서 질로 옮겨져 질염을 일으켰을 가능성은 있지만, 3개월 동안 계속 복강으로 퍼져 복막염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복막염이나 골반염이 지속된다면 고열, 심한 압통, 혈액검사 이상, 초음파나 CT에서 이상 소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클렙시엘라, 시트로박터가 배양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현재 통증의 원인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미 후*시닐, 독*사이클린, 오*멘틴에도 호전이 없었다면 반복적인 항생제 치료보다는 원인 재평가가 더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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