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리미루기 목적으로 경구피임약(머시론)을 10일 정도 복용했고, 경미한 이동성 두드러기가 지속/확대되고, 비염 증상도 심해진 것 같아서 복용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호르몬 변화에 따른 반응인가 싶어서 지금까지 복용하였지만,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단약하려 합니다. (약을 변경하여 복용하는 것도 고민해보았지만, 지금은 중단하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가장 최근 생리는 6월 6일부터 11일까지였고, 경구피임약은 6월 18일부터 6월 27일(오늘)까지 복용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생리예정일인 7월 4일을 지나 여행이 끝나는 6일까지 복용하는 것이였습니다.
내일부터 복용을 중단하면, 소퇴성 생리가 이로부터 2~3일 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리예정일이 지나서 끊는 게 아니라 그전에 끊어도 똑같을까요? 피임약을 복용하다가 다음 생리예정일 전에 끊으면 소퇴성 출혈이 많이 나올 수도 있고, 부정출혈 위험이 올라간다는 사례를 봐서요. 괜찮을까요? 10일 간 복용하면서 부정출혈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드러기나 붓기는 피임약을 끊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거나 소퇴성 출혈과 함께 호전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