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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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설명 덕분에 걱정 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선생님 설명 덕분에 걱정 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자궁내막증이 요관까지 침범한 경우 요관의 협착을 막거나 수술 부위가 잘 아물도록 돕기 위해 체내에 가는 관을 삽입하는 **요관 부목(D-J stent)**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기존 요관을 유지하면서 내부 통로를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병변을 절제한 후 요관을 다시 연결하거나 방광에 이식하는 정교한 수술이 진행될 때 요관이 아무는 동안 소변이 새지 않고 원활히 배출되도록 3개월 정도 유지하는 것이므로 지체하지 말고 주치의에게 본인의 수술 방식이 단순 절제 후 유지인지 혹은 재건술인지 명확히 확인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소변줄이라는 표현이 몸 밖으로 빼는 주머니가 아니라 몸 안의 요관 속에 위치하는 부목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수술 후 요관 건강을 되찾기 위한 필수 과정임을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감은 일시적이며 전문의의 세심한 관리하에 충분히 회복 가능하므로 평소 수분 섭취를 늘리고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요관의 기능을 온전히 보존하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