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안산 사랑의 병원 칠석의료재단에서 위식도 내시경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비수면이 아니라 수면내시경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 약물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병원에서는 미다졸람과 프로포폴 중 하나를 쓴다고 하는데, 제 경우에는 미다졸람을 투여받는 게 안전할까요?
예전부터 바닥에 베개를 깔고 엎드려 있다가 일어날 때 심장이 약하고 빠르게 뛰는 빈맥? 비슷한 증상이 있었고 시야가 번쩍거리며 흐려지는 증상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누워서 기지개를 펴면 심장박동이 일시적으로 빨라져야 하는데 심장박동이 가끔씩 느껴지지 않고 운동 시 심장이 너무 빠르게 뜁니다.
휴식 시 심장박동이 서맥 수준으로 느려지는 것 같습니다.
손목의 맥박을 짚어보니까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지 않는데 가끔 심장 쪽이 그런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느낌 때문일까요? 내시경 중에 사망하거나 그런 거는 최대한 생각하지 말고 그냥 검사를 받아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