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달 정도 전에 워치에서 고심박수 알림이 하루에 여러번 뜨다가 또 괜찮아지긴 했는데
그때부터 빈번히 심장이 계속 벌렁거리고 어지럽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달 정도 전에 일반 내과에 가서 심전도 잠깐 찍어봤는데 일단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서 숨 쉬는 거 한 번에 심박이 좀 빨라지고 느려지고 하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 뒤로 며칠 전부터 약간 숨을 쉬는데도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라 숨을 크게 쉬면 가슴 위를 누가 누르는 듯? 무거운게 올려져 있는 듯하면서 조금 숨 쉬기가 전이랑 다르게 답답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지럽고 그 실신하기 전에 머리가 쎄해지는 느낌을 몇 번 받았습니다.
어떤 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건지 궁금하고, 일반내과가 아니라 심장내과를 가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