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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신경쓰이면 당뇨가 올라가나요?

8월 6일 신경외과
뇌mri 검사 - 예약
피검사 (혹시몰라 피검사했음) - 간수치53
(내과가서 체크하라함)
8월 16일 소화기내과
비형간염 2차 접종예약 있었음
6일에 같은병원에 신경외과에 피검사 했다고 알렸음
같은병원이라 피검사한거보더니
간수치 - 정상
당뇨전단계6.4
(11월초 피검사 예약.
26년 1월 비형간염 3차 예약)

8월6일에 신경외과에 금식해서 피검사했고
신경외과가 피검사를 저에게 잘못알렸고
13일에 소화기내과에서 당뇨전단계6.4 알린거잖아요

8월6일 신겅외과 피검사 기준으로 75kg였는데
9월5일에서 6일까지 69kg빠졌다가 좀먹었더니
오늘인 9월9일이 70kg됐어요

질문 1
70kg인데 계속 유지만되는데 더 빠질거같지 않아요
5kg정도 빠졌는데 이정도라도 빠지면 당뇨전단계6.4 계속유지되나요? 정상될까요?

질문2
11월 초 소화기내과 피검사 있어요 혈당같은데 당뇨도 같은건지 뭔기 신경쓰게되네요
당뇨 1단계되는것인가 어쩌지?
이런 걱정이죠 그리고 살쪘네 1kg올랐네 당뇨가는거 아니야? 이런 걱정인데 이것도 스트레스쌓이면 당뇨가 올라가기도하나요?
8월에 신경외과 진료후 어제인가 이틀전에 집에 혈압쟀는데 116. 78정도 나왔거든요 다시잿더니
106. 78 이런식떴긴햇어요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비슷한 수치나옴

질문 3
당뇨나왔네요 하면 당뇨 종류가 뭐가있죠?

질문4
제가 당뇨확진이라면 어느쪽인가요?


답변

Re : 신경쓰이면 당뇨가 올라가나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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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는 당뇨 전단계(HbA1c 6.4%) 상태로 체중 감소는 혈당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고
스트레스는 일시적으로 혈당을 올릴 수 있으며, 확진 시 대부분 제2형 당뇨에 해당하므로
생활습관 관리와 추후 검사를 통해 정상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신경쓰이면 당뇨가 올라가나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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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체중을 줄이고 유지하는 것은 혈당 관리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스트레스도 혈당을 올릴 수 있으므로, 걱정이 심하다면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마음 관리도 중요합니다.

현재는 당뇨 전단계이며, 꾸준히 관리하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11월 검사에서 수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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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신경쓰이면 당뇨가 올라가나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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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간에서 당 생성을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실제로 혈당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사항들에 대해 순서대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체중이 5kg가량 감소한 것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는 데 대단히 긍정적인 변화이며, 당화혈색소 6.4%는 당뇨 전단계(5.7~6.4%)의 상한선에 해당하므로 감량된 체중을 잘 유지하고 식단 및 운동 관리를 병행한다면 수치가 정상 범위(5.6% 이하)로 개선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둘째, 말씀하신 것처럼 당뇨에 대한 과도한 걱정과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불안감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하면 혈당 조절에 불리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현재 자가 측정하신 혈압(116/78mmHg, 106/78mmHg)은 지극히 이상적이고 정상적인 수치이므로 혈압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셋째, 진단되는 당뇨의 종류는 크게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제1형 당뇨, 인슐린 분비 부족과 저항성으로 발생하는 제2형 당뇨, 그리고 임신성 당뇨 등으로 나뉩니다.

넷째, 만약 추후 정밀 검사에서 당뇨 확진 판정을 받으시더라도 성인에서 비만, 스트레스, 생활 습관 등과 연관되어 발생하는 전형적인 제2형 당뇨 또는 당뇨 전단계 범주에 해당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현재 체중 감량을 잘 이루어내셨고 당화혈색소 수치는 노력에 따라 충분히 정상이 될 수 있는 단계이므로 과도한 불안감을 내려놓으시고, 11월에 예정된 혈액검사 전까지 정확한 혈당 변화 추이를 추적하고 체계적인 혈당 관리 계획을 세우기 위해 조속히 가까운 내과나 내분비내과에 내원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