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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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1. 지금 수치는 정상적인 변동 범위입니다.
우리 몸무게는 하루에도 0.5∼1kg 정도는 쉽게 변합니다. 식사량, 수분 섭취량, 대변/소변, 땀, 여성의 경우 생리 주기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질문자님은 공복 기준으로 48.44kg -> 48.30kg -> 48.15kg 로 2-3일에 걸쳐 총 0.29kg 정도 감소한 것입니다. 다이소 체중계의 오차(보통 ±0.1∼0.3kg)를 감안하면 사실상 거의 같은 체중으로 봐야 합니다.
의학적으로 의미 있는 체중 감소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6∼12개월 안에 평소 체중의 5% 이상 빠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48kg인 분이라면 약 2.4kg 이상이 특별한 이유 없이 수개월 지속되어 빠질 때 검사가 필요합니다.
2. 예전에는 오르락내리락 했는데 요즘은 계속 빠지는 것 같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활동량이 늘었거나, 식사량이 조금 줄었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수면이 부족해도 체중은 바로 반응합니다. 체중계를 매일 같은 조건(아침 기상 직후, 배변 후, 공복)에서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3. 아래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서 체중 감소가 지속된다면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한 달 이상 체중이 계속 떨어지는 경우,,,
극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발열, 야간 발한,,,
배변 습관 변화, 복통, 소화불량, 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
현재 말씀하신 극심한 피로감이 없고, 체중 변화도 0.3kg 내외의 작은 변동이므로 당장 암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2주 정도 같은 시간, 같은 조건에서 체중 추이를 지켜보시고,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불안이 지속되시면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기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