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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문의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25년 11월경 연초록/갈색 분비물 / 소변 작열감 미세통증이 있어서 소변검사로 클라미디아랑 헤르페스 1형이 양성으로 나왔었고
이후 26년 9월1일경에 위 증상이 다시 생겼고 수포나 궤앙은 따로 없었는데 귀두부분에 붉은 작은 점들이 생겨서 의사분이 곰팡이균이나 마찰 피부염 일수도 있는데 소변검사와 혈액검사와 pcr을 동시 진행하는게 좋을 거 같다고 하셔서했는데 클라미디아와 hpv 39 59와 헤르페스 2형 igm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설명도 제대로 안 들리고 성기 수포나 궤양 가능성있고 사마귀나 곤지름이 생기면 레이저로 떼러오면 된다고하시는데..
너무 겁이나는데 계속 무서운 생각만 들어서 해결부탁드려요 ㅠㅠ.
1.헤르페스 1형은 왜 소변이나 혈액에서 다시 안나온지
3.hpv나 기존 헤르페스 1형으로 인한 교차반응이나 IgM자체 위양성 가능성이 있는지.
3. 만약 다 맞다면 관리해서 호전될 수도 있는건지 여쭤봅니다


답변

Re : 문의드립니다 ㅠㅠ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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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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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르페스 1형이 이번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것은 현재 활동성 감염이 없을 수 있다는 의미이며,
IgM 양성은 교차반응이나 검사 특성상 위양성 가능성도 존재하고, HPV 39·59형 역시 반드시 곤지름이나 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므로 대부분은 면역에 의해 억제되며, 증상이 반복되거나 수포·사마귀가 생기면 피부과·비뇨기과에서 확인 후 치료할 수 있어 정기적 추적관찰과 생활 관리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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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문의드립니다 ㅠㅠ
유범상
유범상[전문의] 맨즈업남성의원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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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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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뇨의학과 전문의 류범상입니다.

올려주신 검사지는 일부 잘려 있어 확인되는 범위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과거 헤르페스 1형이 양성이었다고 해서 이번 검사에서도 반드시 양성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현재 수포나 궤양이 없는 상태에서는 PCR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음성 결과만으로 과거 HSV-1 감염 자체가 없어졌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번에 나온 HSV-2 IgM 양성만으로 헤르페스 2형 감염을 확진하기도 어렵습니다. IgM 검사는 1·2형 간 교차반응이나 위양성 가능성이 있어 현재는 진단에 제한적으로 해석합니다. 필요하다면 1형과 2형을 구분하는 IgG 검사와 함께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HPV 39형과 59형은 고위험군에 해당하지만, 양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곤지름이나 암으로 진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HPV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억제되거나 검출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현재 사마귀 등의 병변이 없다면 HPV 양성 자체를 레이저로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만 보고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확인된 클라미디아는 적절히 치료하시고, 이후 수포·궤양이나 사마귀 같은 병변이 생긴다면 비뇨의학과에서 다시 확인받으시면 됩니다. 헤르페스와 HPV 모두 감염 여부와 현재 증상을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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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문의드립니다 ㅠㅠ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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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결과지만 보고 고생했었는데 친절한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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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현재 소변 PCR에서 1형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은 것은 해당 부위의 바이러스 배출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며, 2형 IgM 양성은 성기 수포 등 전형적인 증상과 2형 PCR 음성 결과를 고려할 때 다른 염증이나 면역 반응에 의한 거짓 양성(위양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이러스성 검사는 컨디션에 따라 배출량이 달라지고, IgM 검사는 독감이나 체내 염증 반응만으로도 불필요하게 반응하여 거짓 양성을 잘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클라미디아는 처방받은 항생제를 끝까지 다 드시면 잘 완치되므로 파트너와 함께 치료받으시고, 헤르페스 2형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4주 후 정밀 혈액검사(IgG/IgM)를 재시도해 보시되 만약 물집이나 궤양이 실제로 터지며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면 즉시 비뇨의학과에 내원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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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문의드립니다 ㅠㅠ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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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헤르페스: 재발 시 수포,궤양이 나타날 수 있지만, 항바이러스제 치료로 증상 조절이 가능합니다. 완치보다는 관리 개념입니다.

HPV: 정기적인 비뇨기과·피부과 추적관찰을 통해 병변(사마귀, 곤지름 등)이 생기면 레이저,냉동치료 등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해석
헤르페스 1형이 이번 검사에서 안 나온 이유
과거에 감염되었더라도 현재 활성화되지 않으면 소변이나 혈액에서 검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잠복과 재활성을 반복하기 때문에, 검사 시점에 활성화가 없으면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IgM 양성의 의미와 위양성 가능성
IgM은 최근 감염 또는 재활성화을 시사하지만, 다른 바이러스나 검사 특성 때문에 위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HPV, 헤르페스 등 여러 바이러스가 동시에 검사되면 교차반응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단일 검사 결과만으로 확정하지 않고, 임상 증상과 추가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PV 양성
HPV 39, 59형은 고위험군에 속하는 유형입니다. 하지만 양성이라고 해서 바로 사마귀나 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면역반응으로 자연 소실되기도 하며,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핵심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