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형우입니다.
매일 사이다 1~2캔을 마신다고 해서 바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습관적으로 매일 마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일반 사이다는 수분과 함께 당을 많이 섭취하게 되며, 지속적인 당 음료 섭취는 체중 증가와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고강도 운동이나 많은 노동을 했다면 갈증 해소는 사이다보다 물이 우선입니다. 운동 시간이 길거나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전해질 음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운동 직후 당이 들어간 음료가 당장 힘을 회복하는 느낌을 줄 수는 있습니다. 사이다가 너무 끊기 어렵다면 1캔 → 반 캔으로 줄이거나, 무가당 탄산수로 바꾸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