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강해서 거의 두달만에 멀리 나갔는데요.. 좀만 걸어도 심장이 쿵쿵쿵뜁니다.. 그리고 반팔로 얇게입고갔고 버스나 강의실에 에어컨도 틀어져있는데 너무 더워요 몸이랑 목주변이 후끈후끈하고 땀이 줄줄납니다... 다들 시원하다는둥 춥다는둥 하면서 겉옷입던데.. 전 정말 너무 더워요
또 버스에서 오래 서있다가 내리고 정류장에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막 제가 걷는게 아닌거같고 뭔가 정신이 아득한거같고.. 시야가 안보이는건 아닌데 초점이 잘 안맞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멍때리듯이.. 그러더니 집와서 누우니까 왼쪽 눈이랑 왼쪽머리가 아팠다 안아팠다 해요..
그 외에도 좀만 걸어도 힘빠지고 어깨? 등에 통증도 생기고 뭔가 가슴도 답답합니다.. 제가 원래도 소화가 잘 안되는데 최근 집에만 있어서 소화가 더 안되는지 잘때도 답답하고 심장이 쿵쿵거리고 목에 뭔가 걸린거같은 느낌도 있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증상들이 못견딜정도로 심한건 아니고 그냥저냥 지낼만 하긴 합니다.. 지금 당장 급한건 눈이랑 머리쪽 통증인데 쉬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