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95년생 여자입니다.
작년말부터 심각한 불면증을 앓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또, 회사에서 지인, 회사일에 의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후 불면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담낭 제거 수술이후 소화력도 낮아져 정상 여자 기준 권장 칼로리만큼 식사량을 채우는게 너무 버겁습니다. 이로인해 저혈압, 저혈당증상 및 현재 167/49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는 꾸준히 받고 있고 수면 유도제 처방 받아 반년넘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용하고 자도 깨는 일이 잦습니다. 저녁 식사량이 적어 심한 공복감, 허기에 깨서 다시 먹고 잘때도 있지만 다시 먹어도 쉽게 잠에 들지 못할때도 많습니다. 저녁을 충분히 먹으면 또 위가 아프고 너무 배가 불러 잠을 못잡니다.. 식사량 조절, 운동량 조절 아무리 해봐도 나아지질 않습니다. 특히 저녁에 조금만 걸어도 잠에서 잘깨서 운동도 못합니다..신경계 문제도 있을까요..어떻게 해야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