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전에 어금니 신경치료도중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 하다가 이에 덮어둔부분들이 다 떨어져나가고 음식물을 씹다가 이 안쪽으로 음식물이 들어가는느낌(엄청아팠습니다.)을 여러차례 받았고 뒤늦게 신경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이 바깥쪽부분이 아닌 입천장쪽부분이 여드름처럼 튀어나와있었습니다.(동네개인병원에서 치료받음)
그러다 어느순간 부어있던부분이 쑤욱 들어가버렸으며 이상을 감지하고 대학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어느과에 가야할지 몰라 치아보존과를 가게 되었는데 전 이상을 느끼는데 병원측에선 이상이 없다고 하여 빡빡 우겨 mri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에 입천장뼈가 전부 녹았다는 연락을 받았고 치아보존과에서 발치후 치아를 닦아내고 다시 심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효과를 보지 못했고 결국엔 다시 발치를 했으며 발치과정에서 뼈가 떨어져 나갔고 뼈가 이렇게 떨어져나가면 안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몇주후 방문했을때 치아보존과에선 발치후 잇몸이 아무는것만 보고 이상이 없다고 하고 전 계속 입천장뼈 녹은곳에 불편함을 느껴 같은 대학병원 치주과, 안면건강의학과를 여러번 방문해 보았으나 만족스런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입천장뼈가 다 녹았다는것은 염증이 침투했기 때문이고 또 이 염증(음식물이라짐작합니다)이 제거가 되질 않았는데 자꾸 발치부위만 보고 판단하네요
치주과에서 mri를 다시 찍었을때 이천장뼈가 다 녹아서 임플란트를 하려면 뼈도 다시 심어야 한다 들었습니다.
근데 이 염증이 남아있는지에 관련해선 시원한 답을 주지 않는군요. 또한 악성으로 변하면 암으로 변할수도 있다 들었습니다.
발치한이가 있는 이천장뼈 있는쪽을 만져보면 녹아서 움푹 들어가 있습니다.
말씀을 드려도 원래 그렇게 생겼다 그러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면 다른과로 넘기고...
자꾸 다른과로 넘기면서 제대로 해결이 되질 않습니다.
그러면서 2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이 염증이 제대로 제거가 되질 않아 더 번지거나, 혹은 암으로 번질까 너무 걱정인데 어떻게 해야 제대로된 진료를 받아볼 수 있을까요?
또 뼈를 심는다 하더라도 염증때문에 다시 녹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